"정치는 젊은이들이 알아서 하게 놔두고..."
취소.
정치권의 이합집산일까?
"징계 결과와 상관없이 정의당을 탈당하고..."-류호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곡관리법 개정안 두고 일어난 설전
트리도 점등하고, 웃고, 농담하고.
와우.
정의당에서 갑질이라니요?
정의당은 6월 지방선거를 준비한다.
타투 합법화 주장은 정의당 류호정 의원에 이어 두 번째.
“외국은 강간과 성폭력 범죄를 검토할 때 성관계 동의 여부가 매우 중요한 법적 구성 요건"
혐오세력에게 '이대남'이라는 자의식 심어준 이준석부터 반성해야.
신정섭 타투이스트가 꼽은 잊을 수 없는 손님
이런 패션이 화제조차 되지 않는 날이 오기를, 패션으로 보여주지 않더라도 귀 기울여주는 날이 오기를.
보라색 백리스 원피스도 입었다.
홍준표 의원은 오래전에 '반영구 화장'을 하신 분.
"BTS 몸에서 반창고 떼라! (타투를 가리는 건) 흉측한 광경이다" -류호정
모든 '고용창출 우수기업'이 근로감독을 면제받는 것도 아니다.
앞서 강성범이 이준석 전 최고위원의 부모 출신을 언급하며 한 일부 발언이 문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