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기자회견에서 각종 비속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사람이 수백억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세상"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인천지검 소속 수사관이 입건됐다.
또 이런 일이,,,,,,,,,,,,,,,,,
일부 제품 유해·발암물질 기준치 최대 348배 초과.
다른 대학병원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아이가 안전하게,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나라일까?
아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여가부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국인 승객은 현지에서 체포됐다.
자주 마셨는데....
7월 초 출산 예정.
꽁냥이 등장!
명복을 빕니다.
동물단체 “피해 가정 공통점은 특정 사료”
'과자'를 던졌는데.
"우리에게 빵은..."
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한 의료계.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