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잘 됐으면 좋겠다"-MB
서해수호 용사 55명 이름 호명
국제법은 1배~3배 대응사격 용인
문재인정부와 비교했다.
"무례할 뿐 아니라 무리한 정치적 감사"
“짧은 기간에 많은 리뷰가 집중되면 알바로 의심받을 수 있어서 시간을 두고 나눠서 작업을 진행한다”
10일 오전 0시, 임기가 시작된다.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한다는 희망을..." – 박보검
정부의 피격 공무원 자진 월북 가능성 제기를 비판했다.
아직 3명의 실종자를 찾지 못한 상태다.
피격 공무원 시신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한 달 넘게 진행 중이다.
북측은 시신 소각 및 훼손은 하지 않았단 입장이다.
또한 수사 확인을 위해 '연평도'에 방문한다고 밝혔다.
'아빠가 죽임을 당할 때 이 나라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 아들
국방부는 이씨가 월북했다고 판단한다는 평가를 낸 바 있다.
"시신에 연유(燃油)를 발라 소각했고 이를 우리 군이 확인했다."
"동생은 애국자였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해경은 '월북 의사 표명' 증거 수집 과정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당신들이야말로 소중한 생명을 놓고 정략적으로 주판알을 튕기는 참 나쁜 사람들” - 정청래
북한 김정은이 직접 사과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