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을 내뱉고 옷까지 탈의시킨 경찰관.
???
"반성 없는 피고소인의 태도"-소속사
동의받지 않은 알몸 공개 지적도 PD “몇년 전부터 공개된 자료” 해명
참사 희생자에 대한 2차 가해 범죄를 기소한 첫 사례다.
이게 재밌니?
음란물 유포로 벌금형까지 받았던 '신당역 스토킹 살인범' 전주환.
불법 성착취물이 일반 음란물로 취급되고 있다.
"평온을 해치는 모습으로 들어간 것이 아니다”
"페미 역겹다"- 교내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내 반응
‘15금’ 수위가 적절했냐면 글쎄지만, 경찰조사·성추행 논란까지 될 일은 아니다.
"이런 일이 또 발생하면 절대 안 된다" - 강성태
결제 가능한 암호화폐가 16종류로 늘었다.
알페스가 정말 N번방 같은 성착취일까?
고작 벌금 600만원.
비자·마스터까지 결제를 막으니 부랴부랴.
아이들에게 위험에 대비하는 방법을 알리는 것이 범죄자들의 인권 이슈 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AV 피해와 디지털 성범죄가 같다고 보는 이유는 '성적 동의 없는 확산'이기 때문이다.
합성 성착취물 피해자들은 아동청소년이 다수였다.
조주빈은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