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야...
지난 22일 선우은숙 친언니 A씨가 유영재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장례식에도 갈 생각이 없었다.
라디오 방송처럼 음악과 함께,,,,,,,,,,,,,,,
오호~
??????????????????????
확고 그 자체
전진의 결핍을 채워주고 싶다고 했던 류이서.
"마늘 먹고 인간이 돼라"
그럴 수 있어,, 완전 이해함
라디오 자진 하차.
'사랑과 전쟁' 15년 출연.
가해 학생에게 조곤조곤 날린 경고와 부탁.
톡.
두 사람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의총포...
"제 아이가 32개월 정도 됐다."-김구라
역시 경험자!
가장이었다.
멋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