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부담감을 떨치고...!
멋있다!!!!!!
블랙핑크 컴백 기다립니다.
돌려놔.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로 돌아오길!
블랙핑크의 무대에 녹아든 한복의 미
“문화적 배경이 내 음악에 반영되는 것은 당연한 일”-예지
푸하하.
팀 해체 소식을 기사로 접한 그들.
완전체 무대 또 기다리겠습니다
”이 순간이 다시 안 올 것 같은 불안함이 있었다"
오랜만에 만나도 한결같았던 멤버들.
"음악 산업을 위해 꼭 필요한 다음 단계"
"이 순간을 통해 다시금 지난날 우리를 통해 느꼈던 감정이 살아나길 바란다"
역시는 역시. 투애니원은 투애니원이다.
가수 활동 재개는 약 4년 만이다.
저스틴 비버와 DJ 마시멜로가 앞에 있다.
김가빈은 '러브캐처 2' 출연 후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켄드릭 라마, 폴 매카트니, 테일러 스위프트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